[주식] 한국예탁결제원 주가 분석리포트 요약 (2023.05.15) (11)

출처: 한국예탁결제원

http://www.seibro.or.kr  기업 분석리포트 요약페이지

분석리포트: 2023년 5월 15일

 

 

한국예탁결제원 주가 분석리포트

 

 

1. 나스미디어(089600): 1분기 리뷰: 2분기 실적 회복 기대

-1분기 잠정실적(연결기준)은 매출액 321억원,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.4% 감소하며 전년 수준을 보였으나, 영업이익은 64.7%로 큰 폭으로 감소

-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(1) 디지털광고 사업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.3%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, 
(2) 플랫폼 사업부문 매출은 41.2% 증가했다는 것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26,000 / 종가 19,840 / 유진투자증권

 

 

 

2. 아모레퍼시픽 (090430): 두드려보고 건너야 할 돌다리ㅏ

-혼돈의 시대

-투자의견 매수 유지, 목표주가는 160,000원으로 하향 (-16%)
투자의견 매수  / 적정주가 160,000 / 종가 116,200 / 한화투자증권

 

 

3. 아모레퍼시픽(090430): 와신상담하다
-브랜드 수익성에 대한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

-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한국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140,000 / 종가 116,200 / 유안타증권

 

 

4. 셀트리온헬스케어 (091990): 1분기 리뷰. 예상보다 빨라지는 유플라이마 기대감(Q&A 포함)
-1분기 실적 리뷰

-2023년 연간 실적 전망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88,000 / 종가 73,300 / 교보증권

 

 

5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1분기 실적

-1분기 리뷰: 당사 추정치 부합

-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의 중요도 증가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83,000 / 종가 73,300 / 신영증권

 

 

6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5월 말이 두 번째 변곡점

-1분기 매출액 5,036억원(+21% y-y), 영업이익 510억원(+13% y-y): 당사 추정치와 유사

-매출총이익률 상승, 미국 직판 준비를 위한 마케팅 인력 확보로 판관비 증가

-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유플라이마 및 램시마SC 직접 판매를 통한 성장이 펀더멘털 레벨 업을 견인할 것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90,000 / 종가 73,300 / 유진투자증권

 

 

7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1분기를 최저점으로 지속적인 매출 상승 전망

-비수기임에도 알찬 실적 구성, 1분기를 최저점으로 상저하고 기대

-선진국 직판 준비, 잘해 두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90,000 / 종가 73,300 / NH투자증권

 

 

8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1분기: 미국 직판으로 비용 증가

-1분기: 미국 직판으로 비용 증가

-미국까지 직판 시작

투자의견 매수 / 목표주가 93,000원 유지 / 종가 73,300 / 유안타증권

 

 

9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미국 직판의 이유를 증명할 시기가 다가온다

-1분기 연결 매출액 +21.1% YoY, 영업이익 +13.2% YoY, 영업이익 컨센 소폭 하회

-램시마SC 1분기 매출액 658억원, 출하 시점에 따른 일회성 이슈로 QoQ 소폭 감소

-유플라이마 5월 허가, 7월 출시 에정. 셀트리온그룹 경쟁력 기반 우위 선점 예상

-2023년 연결 매출액 +15.3% YoY, 영업이익 +13.0% YoY 전망, OPM 11.4%
-2024년 초 램시마SC 미국 출시까지 더해지며 직판을 결정한 이유 증명하게 될 것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92,000 / 종가 73,300 / SK증권

 

 

10. 셀트리온헬스케어(091990):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

-1분기 리뷰: 판관비 증가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

-하지만 인플렉트라/램시마의 개선된 수익성에 주목.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에 대해 긍정적

투자의견 매수 / 적정주가 90,000 / 종가 73,300 / 삼성증권